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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환경보호 (친환경 재사용 용기)

  안녕하세요. 햄버거를 사랑하는 남자   햄사남 이에요. 여러분들은 ' 환경보호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로 인해서 우리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들은 살면서  가장 큰 불편함과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와 반대로 행복해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의 건강은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는 제 생각에는 환경을 너무 생각하지 않는 사람, 즉 저희에게 주는 처벌 같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인종차별

안녕하세요. 햄버거를 사랑하는 남자 햄사남이에요.



여러분들은 '인종차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우리생활 전 분야에 무인화 바람이 세게 불면서 

'키오스크'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오스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종차별'???


사람들을 여러 인종으로 나누고, 특정 인종에 대하여 불이익을 주는 것




최근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에 예민하죠...

여러분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을 말합니다.

당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의식을 잃은 플로이드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건 당일 저녁에 사망했으며, 이에 사건이 일어난 미니애폴리스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플로이드의 죽음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과 확산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인종차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문제는!!!


버거킹에서도 인종차별 관련해서 이슈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버거킹 광고를 거대한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집어 먹는 장면을 담아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광고에서 길고 굵은 젓가락을 사용해 힘겹게 햄버거를 먹으려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

 또 한 여성이 같은 방식으로 햄버거를 집어 남성에게 먹이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국계 뉴질랜드인 여성은 트위터에 이 광고 영상을 올려서 더욱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버거킹이 아시아인의 상징으로 젓가락을 떠올리는 편협한 사고를 드러냈으며

광고에 힘겹게 젓가락질하는 모습을 담아 아시아인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후 200만 명 이상이 이 영상을 클릭했고,

 SNS에는 광고를 승인한 버거킹을 성토하는 포스팅이 줄을 이었습니다.

추후에

버거킹 관계자는 광고를 내리고 사과문을 작성해서 올렸습니다.



느낀점


버거킹이 의도적으로 인종차별을 유도해서 광고를 촬영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러나 !!!

최근 사회가 무엇보다 예민한 사회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고를 제작할 때 대중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광고가

 정말로 효율적인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인정차별의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계기로 인종차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네요 💚💚


지금까지 햄사남 유승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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